음식점 > 한식
성능 좋은 사진기에 사통팔달 인터넷, 요즘에는 현장성까지 겸비한 스마트폰까지 등장하면서 맛에 대한 판가름은 손님들이 도맡는다. 일삼아 맛집만 찾아다니는 맛 블로거가 수두룩하니 자칫 실수를 하거나 꾀를 부렸다가는 영락없이 쓴맛을 본다.
하동 읍내 길목, 하동 송림공원 맞은편에 자리한 부흥재첩식당은 그런 면에선 오히려 덕을 보는 곳이다. 직접 맛을 보고 가는 이들이 입소문을 내 손님들이 직접 찾아오는 것은 물론이고, 매일 몇 건의 택배 주문까지 들어온단다. 지금 이곳에 자리를 잡은 것은 5년 남짓이고 재첩국 장사를 한 지는 벌써 27년이다.
음식 솜씨 좋은 전라도 출신의 아내 김연자 씨를 만난 덕분이라는 최연국 사장. 입소문으로 사람들이 찾아오는 만큼 맛으로 승부하고, 그 맛을 변함없이 지켜가는 것이 목표다.
동네 어촌계 사람들이 잡는 생재첩을 사서 김연자 씨만의 방법으로 끓여내고, 급랭해 대형 냉장고에 저장해두고 판다. 최 사장은 “재첩은 냉장고 장사나 다름없다”며, “얼마나 진한 맛을 내는지, 변함없는 맛을 내는 정성”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모든 찬은 직접 만드는데 배추밭을 가지고 있어 어지간한 푸성귀는 길러서 쓴다. 간장게장도 직접 담그는데 제철에 알이 밴 참게를 10번 달인 간장으로 담근다.
재첩국을 시키면 반찬으로 담백한 서대 한 마리를 통으로 구워, 양념간장을 뿌려 낸다. 재첩회무침은 곁들여 나오는 상추에 싸서 먹으면 또 다른 맛이다.
도로명 : 경남 하동군 하동읍 경서대로 98 (우편번호 : 52332)
지번 : 경남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221-4
06:00 ~ 21:00
부가정보
상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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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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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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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하동영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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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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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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